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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ga-shima

도쿄에서 360킬로미터, 이즈 제도 최남단의 유인도.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마을(170명, 2014/01/01), 아오가시마. 내륜산 223m, 외륜산 423m, 섬은 이중 칼데라 화산. 생전에 봐 두어야 할 13대 절경으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고구레 마사토

고구레 마사토

월간 약 100만 페이지 뷰를 자랑하는 블로그 '네타풀'을 운영.
알파 블로거 2004, 알파 블로거가 2006에 선정. 블로그나 SNS에 관한 책도 다수 집필.

겨울

첫째 날

아오가시마로 가는 교통편

아오가시마로 가는 교통편

이번에는 하네다 공항에서 비행기, 하치조지마에서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아오가시마'로 갔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약간 기체가 큰 헬리콥터였습니다. 헬리콥터는 처음 타 보는데, 옛날에 세스나기가 흔들려서 죽는 줄 알았기에 소형 기체는 무서웠지만, 바람도 없어 흔들리지 않고 부드럽게 약 20 분의 비행을 마쳤습니다.
오톤부 등산로 입구

오톤부 등산로 입구

'오톤부'까지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15~2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길도 나름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으니까 신발만 조심하면 누구나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미끄러운 곳도 있음), 평소 운동 부족이라면 약간 힘들지도?
오톤부 등산

오톤부 등산

도리이가 보이면 그 오른쪽으로 올라가십시오. 도리이 앞쪽은 또 다른 신사와 전망대로 이어져 있습니다.(상당히 가파른 것 같음)
오톤부의 정상

오톤부의 정상

정상의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멋진 절경. 너무나 신비로운 경치. 주위에 솟아 있는 산벽 너머는 바로 바다, 절벽입니다. 바다에서 쳐들어오는 침입자를 거부하는 듯도 보입니다. 대해원에 홀로 자리한 섬 안에서 조용히 자연이 자라는 미니어처 정원 같은 광경에 눈을 빼앗기며 1시간 가까이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이것을 직접 눈으로 보면 가슴이 떨려요.
지열 솥에서 런치

지열 솥에서 런치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아주머니가 물었습니다. "점심은 도시락으로 괜찮겠어요?" 잘 몰랐지만, 아오가시마에는 달리 식당이 없기에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내용물은 주먹밥, 소시지, 계란, 생선에 힌갸의 소금과 자가제 젓갈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열 솥에서 쪄서 먹는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지열 솥

지열 솥

방법은 간단합니다. 뚜껑을 열고 식재료를 넣은 후 수증기로 찌기만 하면 끝. 소시지와 계란과 생선은 15분 정도, 고구마는 20~30분 정도 찌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준비 완료. 먼저 주먹밥을 먹으면서 식재료가 다 쪄지기를 기다립니다. 우물우물.
고구마

고구마

지열 솥에서 찐 고구마. 숙소의 자가제 젓갈, 맛있다---! 약간 매콤한데 생강도 들어가 있나? 어쨌든 지금까지 먹어 보지 못한 젓갈 맛입니다. 강렬한 맛입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나도 모르게 "이거 팔지 않습니까?"라고 물어보고 말았습니다. 아쉽게도 판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비즈니스 여관 나카자토

비즈니스 여관 나카자토

비즈니스 여관이라는 이름 그대로 공사 관계자가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광객 같은 단기 체류는 안채에서, 공사 관계자 같은 장기 체류는 별채에서 묵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식사는 모두 식당에서 먹습니다. 객실은 청결한 다다미 방. 에어컨과 텔레비전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여관 나카자토의 저녁식사

비즈니스 여관 나카자토의 저녁식사

'비즈니스 여관 나카자토'의 요리는 양이 많습니다. 공사 관계자가 많고 주위에 음식점이 적기 때문에 배가 고프면 안됐다는 아주머니의 배려입니다. 첫째 날의 저녁식사. 돈가스에 생선회에 볶음밥. 생각보다 푸짐해서 놀랐습니다.

첫째 날 더 보기

둘째 날

마루야마 일주 산책로

마루야마 일주 산책로

이번에는 일주하지 않고 후지상이라고 불리는 신사까지 가 보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내륜산의 안쪽. 칼데라 속의 칼데라입니다. 사진이라서 잘 보이지 않는데, 이것이 깊은 구멍이어서‥‥ 탐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려가 보고 싶겠지만,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불가능까지는 아니지만 무리입니다.
후지상

후지상

옛날에 분화를 두려워하여 부정한 사람은 칼데라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동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그 관습을 바꾸고자 지은 것이 이 후지상이라고 합니다. 엄숙한 기분으로 참배하였습니다. 영주 사사키 쇼타로가 지었다고 합니다.
곤피라 신사

곤피라 신사

아오가시마의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남쪽에는 목장 등이 있습니다. 곤피라 신사는 개보수가 되었다고 하며,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오가시마의 신사 불각 관광을 검토하고 계신 분은 놓치지 마시길.
미코노우라 전망 광장

미코노우라 전망 광장

깎아지른 절벽 위에 자리한 전망대입니다. 아래로 아무것도 없어서(물론 아래쪽에 바다는 있음) 전망이 대단히 좋습니다. 아쉽게도 찾아간 날은 날씨가 흐려서 보이지 않았지만, 날씨가 좋으면 푸른 바다에 하치조지마가 또렷하게 보일 것입니다.
환왕의 비

환왕의 비

아오가시마를 말할 때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환왕'입니다. 1785년에 덴메이 대분화 때 아오가시마 주민들이 하치조지마로 대피했다가 50년 후에 주민들이 귀환한 것을 말합니다. 그 '환왕'을 기념한 비입니다. 덴메이 대분화로부터 50년이 지난 후, 하치조지마에서 아오가시마로 귀환하여 살도록 앞장선 영주 사사키 지로 다유를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영주 사사키 지로 다유 저택 터

영주 사사키 지로 다유 저택 터

부락에서부터 걷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오카베 지구에 있는 사적의 하나입니다. 이미 저택은 없어졌지만, 돌담과 거대한 소철나무가 남아 있습니다. 돌담도 곳에 따라 형상이 다르기도 하고, 멋진 구조로 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여관 나카자토의 저녁식사

비즈니스 여관 나카자토의 저녁식사

이틀째 저녁식사. 섬에서의 요리 감각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섬 초밥이 맛있네요. 이날도 생선회. 참치와 삼치. 물론 섬 고유의 소스를 곁들여 먹습니다. 구사야와 신선초의 무침도.
주점 '몬지'

주점 '몬지'

주점 '몬지'는 우체국 옆에 있습니다. 과감하게 색 바랜 간판과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보십시오. 문을 열면 그곳은 낙원입니다.
몬지에서 아오추

몬지에서 아오추

생맥주를 마시고 나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오추입니다.(800엔) 아오추는 아오가시마에서 생산되는 소주로, 애주가라면 한번쯤 그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맛이 중요한데, 군고구마 같이 맛이 나지요. 마신 후 입 안에 군고구마의 달콤한 향이 퍼집니다. 달고 맛있는 이런 소주는 처음 마셔 보았습니다!

둘째 날 더 보기

셋째 날

아오가시마무라 후레아이 사우나

아오가시마무라 후레아이 사우나

사우나를 좋아하는 여러분, 도쿄 최남단의 사우나가 아오가시마에 있다는 걸 아십니까? 아오가시마의 지열을 이용하여 천연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이케노사와 지구에 있는 '아오가시마무라 후레아이 사우나'입니다.
도쿄 최남단의 사우나

도쿄 최남단의 사우나

시설을 새로 했는지 인테리어의 나무도 깨끗했습니다. 원래 이 일대는 지열이 높아 시설이 생기기 전부터 지역 주민들은 사우나로 활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시설로서 누구나 이용하기 쉽도록 만든 것이 '아오가시마무라 후레아이 사우나'입니다.
아오가시마항(산포항)

아오가시마항(산포항)

아오가시마로 가는 방법은 헬리콥터와 배의 2가지가 있습니다. 배의 경우는 이 '아오가시마항(산포항)'에 도착합니다. 생활물자가 많아도 배로 운반되어 온다고 하여 아오가시마 사람들에게 중요한 장소입니다. 부락에서는 터널을 지나 칼데라 내의 이케노사와 지구를 지나고 다시 터널을 지나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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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사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