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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u-shima

신들이 모여 사는 섬, 고즈시마라고도 신화에 나옵니다. 고즈시마. 도쿄 남쪽 180킬로미터에 있는 섬. 덴조산에는 화구원이 있고, 속 일본후기에 분화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산책은 아카사키 산책로. 석양 조망, 노천탕도 인기.
시오자와 아야(achico)

시오자와 아야(achico)

날고기와 맥주를 좋아하는 직장 여성.
'엔터테인먼트 NEXT', '워토피' 등에서 칼럼 연재 중.

겨울

첫째 날

조후 비행장

조후 비행장

고즈시마까지는 조후 비행장(게이오선 조후역에서 버스 혹은 택시로 약 10분)에서 약 45분. 첫 비행기는 8시 45분 출발, 9시 30분쯤 현지에 도착합니다. 아주 작은 19인승 소형 비행기입니다. 1일 3편 운행하고 있고, 수하물은 1인 5kg까지. 초과 요금은 1 kg 300엔이라는 양심적인 가격입니다.
다코만

다코만

행운이 찾아올 것 같은 '다코만'으로. 도쿄의 바다는 더럽다'고 누가 말했을까? 여기가 정말 도쿄도 맞습니까?
다코 용수

다코 용수

바닷가에 당돌하게 나타나는 용수는 다코 용수. 도쿄의 용수 57선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셔 보세요.' 하는 느낌으로 머그컵이 하나 놓여 있어 마음이 포근해진다. 절경을 바라보면서 마시는 다코 용수, 시원하고 맛있다. 지역 주민들도 자주 길러 온다고 한다.
다이진코

다이진코

자, 오늘의 숙소는 '다이진코'. 널찍한 방에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카페가 병설되어 있으며, 창가의 테이블 세트에서 작업도 할 수 있을 듯. wifi가 완비된 것도 매력.
객실에서 바라본 경치

객실에서 바라본 경치

다이진코의 객실은 오션 뷰라기보다는 오션 프런트. 1박 8,500엔입니다.
온천 보양 센터

온천 보양 센터

저녁에는 섬 유일의 온천인 '온천 보양 센터'로. 겨울에는 소형 노천탕(하지만 크다! 절경!)만 하지만, 여름에는 이 거대 노천탕이 가동된단다. 참고로, 혼욕. 수영복 착용 필수이므로 주의. 8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오미즈시

시오미즈시

오늘의 저녁식사. 아무리 봐도 민가여서 문을 열고 들어갈 때까지는 걱정이 되었지만, 이게 대박. "가운데의 방으로 가십시오~"라며 룸으로 안내해 주었을 때는 '어, 혹시 너무 비싼 거 아냐? 나 돈 없어!' 하고 우려했지만, 가격이 적당. 먹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생선회로 했습니다. 수확량이 적어서 가짓수가 적은 것 같지만, 맛있다.
시오미즈시

시오미즈시

새우도 껍질까지 먹을 수 있다. 일본주와 함께 즐기면서 첫째 날의 리포트를 마칩니다. 솔직히 아직 밤 8시 반도 되지 않았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도심에서 일하는 직장 여성, 고즈시마가 좋아요! 잘 풀리지 않는 연애, 회사의 속박, 옛 애인의 결혼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되는 등 많은 일이 있을 테지만,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몸부림치고 있을 토요일∙일요일에는 고즈시마를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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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다이진코의 아침식사

다이진코의 아침식사

양도 푸짐하고 칠리 콘 카르네도 맛있었다. 커피도 제공됩니다. 호텔의 모닝 뷔페도 정말 좋아하지만, 엄선된 아침식사 세트, 좋아요.
덴조산

덴조산

사진, 돌풍 때문에 별로 잘 찍히지 않았다……! 그래도 감상해 보세요, 이 절경. 사전에 섬 사람으로부터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를 물어보고 오기를 잘 했다.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아카사키 산책로

아카사키 산책로

아카사키 산책로는 험한 바위 중간에 발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꽤나 긴 거리를 걸을 수 있고, 여름에는 바다로 뛰어들 수 있는 받침대도 있다. 파도도 상당히 거칠었다. 여름에는 해수욕객으로 크게 붐빈다고 한다. 겨울이어서 아무도 없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걸으면 좋을 것 같다.
욧차레 센터

욧차레 센터

'욧차레 센터'에서 금눈돔 조림 정식(1,000엔)을 주문. 관광지이고 경쟁도 심하지 않은데 가격을 올리지 않는 점에 호감이 간다. 욧차레 센터 1층 매점에서는 섬의 특산품인 건어물과 젓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시오미즈시

시오미즈시

초밥. 강풍 때문에 고기잡이를 나가지 못해서 재료가 적다고 했지만, 금눈돔과 잿방어를 모두 먹을 수 있었다. 겨울에 잡히는 생선은 기름이 올라 있어 최고란다.
모리와카

모리와카

시오미즈시에서 마신 섬 특산 소주 '모리와카'는 추천 메뉴. 매점이라면 어디서나 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름이 멋지죠. 기운이 솟구치네요. 모두! 술을 따르라(盛)! 젊게(若) 살아라! 사진 가공 앱으로 피부 반짝거리게 하고 법령선은 지우고, 모리(盛)! 와카(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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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다이진코의 아침식사

다이진코의 아침식사

이날도 다이진코의 아침식사는 볼륨 만점. 사랑스러운 식탁입니다. 사실은 빵도 나오지만, 배멀미가 두려워서 적당히 먹으려고 참았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친 후에는 서둘러 숙소를 출발해서 거리의 가게에서 회사와 친구에게 줄 선물을 샀습니다. 회사에는 새우전병, 친구에게는 김과 말린 가오리 지느러미를. 자택용으로 젓갈도 꼼꼼하게 준비.
섬의 선물가게로

섬의 선물가게로

'다코만'에서 주운 모래를 넣어 가지고 가면 행운이 찾아온대요! 하는 흔한 선물 같다. 가득 진열되어 있으니까 귀엽다.
교산

교산

선물가게에서는 '교산'을 추천해 주었다. 교산이라는 것은 물론 '어항 샌들'. 대중적인 색깔에 600엔이라는 양심적인 가격. 어부인 만큼 양심적……!
고즈시마항

고즈시마항

아쉽지만 배가 도착했다. 이 배를 타고 돌아갑니다. 다이진코 직원으로부터 '배는 의자 타입보다 눕는 것이 배멀미를 하지 않는다'는 조언을 듣고 의자 좌석에서 같은 요금으로 누울 수 있는 타입으로 변경했습니다.(이것이 적중했습니다!) 10:30에 고즈시마를 출항하여 다케시바에 19:45에 도착하는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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