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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jima

하부시우라는 서핑의 메카. 니지마. 해양스포츠가 활발한 섬입니다. 시부야역의 상징인 모야이 상은 이 섬에서 기증한 항화석. 도쿄에서 남쪽으로 150킬로미터, 멋진 파도가 밀려드는 섬.
요치요치

요치요치

월별&국가 및 지역별 카테고리로 구분된 여행기는 섬네일에도 관광지명을 표기해 필요한 정보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블로그 '요치의 특별한 마이니치' 운영 중.
각지 여행 이벤트 및 관광지 시설과 교통편까지 어느 하나도 빠짐 없이 친절한 포스팅이 인기.

여름

첫째 날

타케시바에서니지마까지

타케시바에서니지마까지

유리카모메타케시바역에 내리면 있는 항구.
도쿄 근처에 있는 섬들로 가는 배는 이 타케시바에서 갈 수 있다.
제트보트

제트보트

어느덧 배에 타야하는 시간이 오고, 꽤 많은 사람들이 차례차례 배에 올라타기 시작한다.
제트보트로 빠른 속도로 가기 때문에 중간에 배에서 나가거나 창문을 열수는 없지만
그래도 속도 빠른게 어디야...ㅋㅋㅋㅋㅋ
니지마 민숙 '오키'

니지마 민숙 '오키'

일본여행을 하면서 료칸, 호텔, 게스트 하우스, 캡슐호텔, 친구네집,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여러가지 숙박형태를 경험해 보았지만 민숙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가기 전부터 이 민숙이라는 숙박형태가 매우 궁금했다.
다다미 냄새 물씬 나는 일본의 일반 가정집, 특히 1층에 있는 거실 공간은 내가 참 마음에 들어하던 곳이다.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도로가 참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를 평소에 잘 타지 못해도 자신있게 타도 될 것 같다.
해안가로 따라서 난 자전거 도로를 타는 매력. 이게 바로 조용한 섬여행의 진수 아닐까.
쵸에이지 (長栄時)

쵸에이지 (長栄時)

자전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쵸에이지.
바로 옆에는 밝은 모래가 깔려 있는 묘지가 있었는데, 이 곳이 의외로 관광명소라고 한다.
거기에 있는 모래가 바로 하부시우라해안의 모래이기 때문에.
쥬산샤진자(十三社神社)

쥬산샤진자(十三社神社)

쵸에이지에서약 15 분 정도 자전거를 타고 가면 산 속에 숨어 있는 신사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쥬산샤진쟈.
쥬산샤진자는 13명의 신이 모셔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니지마무라 박물관

니지마무라 박물관

니지마에 있는 니지마무라박물관을 찾았다.
작은 섬에 있는 박물관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시설이 꽤나 잘 되어 있었다.
작은 자료 하나에도 디지털 가이드를 붙여 놓았고 일본어와 영어가 지원이 되도록 했다.
특별전시관

특별전시관

2층에는 상설전시가 아닌 특별전시관이 있는 곳.
내가 갔을 때는 니지마의 서핑 역사에 대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신스이공원(親水公園)

신스이공원(親水公園)

돌과 물을 테마로 해서 지어진 공원, 전망대까지 가는 길에 조금 먼 길이라서 이 공원에서 쉬어 가기로 했다.
작은 레스토랑도 있어서 이 곳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오미네전망대(大峰)

오미네전망대(大峰)

자전거를 타고 도착한 곳은 바로 이 오민 전망대.
니지마는 약 8할 정도가 산림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곳에 전망대가 있다.
그 중에서 오미네 전망대는 니지마로 들어오는 작은 경비행기의 이착륙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인데...
희망의 언덕

희망의 언덕

마마시타 해변이 잘 보이는 언덕. 이 곳에서 조금 쉬었다가 가기로 했다.
섬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오락가락.... 좋았다가 나빠졌다가 정말 분단위로 진행이 되었다.
날씨가 좋을 때의 니지마는 내가 생각할 땐 오키나와보다 예쁜 것 같다.
유노하마노천온천

유노하마노천온천

니지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아이석상과 옛 신전 같은 모양이 건축물이 참 묘허게 어울리는 곳이다.
지 온천은 니미자에서 많이 나오는 코가바위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탈의실과 코인락커, 유로온수샤워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니 수영복과 타올만 있으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물색은 정말 예쁘다.

물색은 정말 예쁘다.

▲유노하마온천에서 보이는 마마시타해변
온천을 하면서 아름다운석양을 볼 수 있다

온천을 하면서 아름다운석양을 볼 수 있다

▲계단 위에 있는 저 신전 같은 곳에도 탕이 자리잡고 있는데, 경치가 뛰어나다.
민숙의 저녁식사

민숙의 저녁식사

할아버지께서 직접 회를 뜨고 계셨다. 세상에....!!
해산물은 못 먹고 회만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다른 사람들과 내 반찬이 조금 다르게 나오는 배려까지!
양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깨끗이 비워내는게 힘들었다.

첫째 날 더 보기

둘째 날

민숙에서 시작하는 아침밥

민숙에서 시작하는 아침밥

식사시간을 그 전날 미리 알려주면 그 시간에 맞춰서 이렇게 정성스러운 아침식사 상을 차려주신다.
원래는 생선구이 한마리가 통으로 올라오는 푸짐한 메뉴이지만 생선을 못먹는다고 했기에 좀 더 많은 과일로 찬이 바껴있다 :)
빛과 파도와 바람의 언덕

빛과 파도와 바람의 언덕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전망대라고 해야하나?
성벽이 남아 있는 모습으로 길가에 서 있는 이 곳은 니지마의 해안을 좀 더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전망대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아주 높거나 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이름에 걸맞게 계단 위로 올라가면 아래와는 다른 조금 더 시원한 바람이 반긴다.
마마시타 해변

마마시타 해변

바다를 좋아해서 여행을 가면 그냥 정처없이슬렁슬렁 산책을 하고는 하는데,
니지마는 사람도 적고 파도소리도 조용조용하게 들려오는게 산책하기에 딱 좋지 않나 싶었다.
니지마의 멋진 해변.

니지마의 멋진 해변.

니지마의지질층이 연구대상이라고 어제 박물관에서 보았는데
그래서인지 해변에 툭툭 놓아져있는 암석들이 멋있게 보인다.
파도가 부딪혔다가 깨지고, 부숴지고 하는 모습을 멍하니 그냥 바라만 보는데 시간이 꽤 간다.
니지마글래스 아트 뮤지엄

니지마글래스 아트 뮤지엄

니지마는 유리공예로도 유명한 곳인데 일본 본토에서도 유리공예를 배우러 이 곳까지 사람들이 모인다고 한다.
니지마의 유리는 약간의 연두색을 띄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리의 재료가 되는 모래가 조금은 독특하기 때문이란다.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유리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유리

위치인지, 해발인지.. 아무튼 몇미터 간격으로 쭈욱 늘어서 있던 이 유리가 니지마의 유리였다.
글래스아트뮤지엄에 다녀와보니 이제서야 하나씩 보이는 이 초록빛의 유리.
하부시우라해안

하부시우라해안

니지마는 섬이니 양쪽에 해변이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곳은 바로 마마시타 해변, 그리고 서핑을 즐기는 곳은 그 반대편 쪽 해변이다.
하부시우라해안, 시크릿해안, 아와이우라해안 등 반대쪽으로 가면 서핑하기에 좋은 해변이 있다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반대편으로 향하기로 했다.
반대편으로 지른다고 해봤자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천천히 안전하게 달려서 25분 정도?
사이다빛의 바다

사이다빛의 바다

시끌벅적한서퍼의 바다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청량한 사이다빛의 바다를 보여준 하부시우라해안.
이 바다를 보는 순간, 일본의 사이다인 라무네가 참 마시고 싶어지더라.
야끼니쿠 정식

야끼니쿠 정식

푸짐하게 나온 야끼니쿠 정식.
양이 너무 많아서 다 억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ㅋㅋ
보석같은 광경

보석같은 광경

내가 보고 갔던 바다가 여기라며, 여기가 내가 예전에 앉아서 숨을 고르던 자리라며,
내 것은 아니지만, 내 것인 양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 곳이다. 니지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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